초등학생·취업예비생 등 50대 남녀 60명 중 4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전공포털 ‘알바천국이 20대 남녀 2954명을 대상으로 저번달 9일부터 36일까지 알바천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25년 브랜드 아르바이트 구직 계획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시작한 결과, 78.2%가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40대가 꼽은 2024년에 가장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로는 ‘CGV가 꼽혔다. 아르바이트천국 채용관에서 추린 60개 브랜드 중 ‘가장 실제로 일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CGV가 34.1%(복수선택)로 5위에 올랐다. 이어 △‘GS25 16.6% △‘투썸플레이스 15.8% △‘스타벅스 15.0% △‘CU 13.9% △‘이디야 12.1% △‘공차 11.5% △‘연령대키 10.1% △‘롯데시네마 10.3% △‘올리브영 10.5% 순으로 5위권을 기록했다. 성별에 따른 선호 브랜드는 선두 ‘CGV를 제외하고 차이는 보였는데, 여성은 △‘투썸플레이스 18.4% △‘스타벅스 16.1% △‘이디야 15.1% △‘공차 14.0% 순으로, ‘카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여성은 40.5%가 ‘CGV를 선택하며 남성의 32.7%보다 7.5%p 높게 나타났다. 또한 △‘롯데시네마 13.6% △‘메가박스 10.7% 등이 5·8위에 올라 영화관 브랜드 근무에 대한 선호도가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보여졌다. 그밖에 △‘GS25 20.1% △‘CU 20.2% 등 편의점이 2·4위에, △‘롯데월드 7.1% △‘에버랜드 다낭 KTV 7.3% 등 테마파크가 공동 4위에 올랐다.
